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르테마르 테론 (문단 편집) ===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: 어둠땅|어둠땅]] === 소설 깨어나는 어둠에서는 호드 의회원 중 스랄, 바인, 탈리스라와 함께 핵심 의원으로 활동하였다. 얼라이언스와의 휴전에는 찬성하지만, 전략적인 행동을 강조하는 등 중도파 포지션. 소둠땅부터는 비중이 확 올라갔다. 납치되지 않은 이들 중 가장 오래 대표직에 있었다보니--강한 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다,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이다.-- 사실상 호드 의회의 의장으로 활동하는 중이다. 스랄과 바인이 나락살이들에게 납치된 이후 호드 의회에서 납치되지 않은 나머지 인원들을 끌어모으고, 용사에게 얼음왕관으로 가서 은빛십자군과 협력하여 납치된 자들의 행적을 추적하라고 명한다. 그 결과 스랄과 바인이 [[어둠땅]]으로 끌려갔다는 단서를 접하고, 이에 대한 전략을 세우겠다고 말하였다. 어둠땅 엔딩 이후 겐 그레이메인에게 날선 비난을 받기도 했으며, 본인 스스로도 과거에는 은인이었으나 괴물로 전락한 실바나스의 만행에 자신도 책임이 있으니 심판받을 날이 올 것이라고 착잡해한다. 그리고 바인과의 대화에서 [[케른 블러드후프|케른]]을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았냐고 묻고, 반대로 어둠땅에서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고인이 있냐는 바인의 질문에 자기를 섭정으로 세운 그 결정이 옳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캘타스를 다시 만나고 싶다고 말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